‘최우수’에 김정열ㆍ계태경氏…‘우수’에 유승희ㆍ 석인영氏

[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 하남시가 올해 하반기 친절공무원 6명을 선정했다.

15일 하남시에 따르면 선정된 공무원은 ‘최우수’에 종합민원과 김정열(시설8급)ㆍ농업지원과 계태경(농업7급) 씨, ‘우수’에 위례동 유승희(사회복지7급)ㆍ 하남시립도서관 석인영(청원경찰) 씨, ‘장려’에 신장2동 한연철(행정8급)ㆍ문화체육과 김선진(시설8급) 씨 등이다. 이들에게는 오는 12월 월례회의시 상패와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친절공무원은 동료직원들로부터 21명을 추천 받아 시민평가위원의 현장방문 평가와 내부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평가는 지난 10월 한 달동안 진행됐다.

특히, ‘최우수’에 선정된 김정열 주무관은 민원인뿐만 아니라, 동료 직원들에게도 항상 밝은 미소로 대하며,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변에 칭찬을 받아왔다. 또한, 계태경 주무관은 민원처리시 현장방문 등 몸을 아끼지 않는 신속한 민원 처리로 칭찬 사례가 접수되기도 했다.

류경순 시 종합민원과장은 “친절공무원 선정과 시상으로 민원행정 우수 공무원의 사기 진작은 물론, 발전하는 공직사회 친절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