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15일 승용차로 금은방 유리문을 부수고 들어가 1500만원어치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이모(41) 씨와 여모(25)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 9일 오전 5시24분께 대구 중구의 한 금은방 출입문을 승용차로 부수고 들어가 돌로 내부 유리 진열대를 파손한 뒤 귀금속 13점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은 범행 다음날 경주에 있는 금은방 2곳을 털려고 했으나 미수에 그쳤다”며 “훔친 귀금속은 모두 압수했다”고 말했다.
대구=김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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