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지밸리 = 최남연 기자]동국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이의수)이 ICT 산업 종사자 및 가족회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첨단 新(신)기술 지식 나눔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세미나는 지난 10일, 기술동향 파악 및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융합기술 산업의 근간이 되는 IoT 첨단기술 정책 및 신기술 나눔의 장을 열었다. 산학기업지원센터(센터장 주해종)에서 주관하는 ‘미래를 여는 ICT INNO park’첨단 신기술 지식 나눔 세미나는 동국대 원흥관 i.Space에서 산학공동기술개발 참여연구원 및 가족회사, 창업동아리, 교직원, 산학연관 내빈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무인이동체(Drone)기술, 인공지능(AI)기술, 빅데이터(BD)기술의 세가지 첨단 신기술 세션으로 구성됐다.세부 주제로는 드론을 이용한 창의공학 설계(국민대 안길재교수)와 무인이동체 로드맵 정책(국방정책연구원 이종섭박사),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의 현재와 미래(아주대 안영재교수), 빅데이터 모바일 시각화 기술(맥스테드 임철승부장)과 한국의 ICT융합 정책과 활용 사례(대한민국IT서포터즈 고대식회장)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 개발현황을 살펴보고 IBN, Google 등 인공지능 기반의 머신 러닝과 딥 러닝으로 기술 방향과 프로젝트 및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로봇기술'의 전략과 대응방안을 살펴보고 국내외의 드론가이드라인 및 정책, 법규를 비롯한 기술 로드맵 지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한편 주해종 센터장은 “세미나 행사를 통해 동국대학교 가족회사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미래경제의 기술사회문화의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기업으로 성장하는 한편, 융합형 인재 양성을 통해 새로운 융합기술, 새로운 융합시장, 새로운 융합체를 만들어 내는 데 앞장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