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인수위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미국 보수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은 북한이 핵무기를 8개 보유한 것으로 추정했다.
헤리티지재단은 17일 전 세계 핵무기 보유량을 최소한 3582개로 집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북한 이외에 국가별 핵무기 보유량을 보면 미국 1797개, 러시아 1582개, 프랑스 290개 등의 순이다. 보고서는 또 최악의 경우 2020년쯤 북한의 핵무기가 최대 100개에 달할 수 있다는 존스홉킨스대학 한미연구소 38노스팀의 분석도 소개했다.
보고서는 올해 2차례 북한의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 등을 구체적으로 나열하면서도 북한의 위협 수준을 ‘심각’에서 ‘높음’으로 한 단계 낮추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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