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삼정KPMG(대표이사 김교태)가 최근 글로벌 게임시장의 성장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삼정KPMG는 게임산업 환경변화에 선제적인 대응을 지원하고자, 국내 게임산업 기업의 임원 및 재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17일 서울 머큐어 앰버서더 강남에서 ‘제3회 게임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게임시장은 중심이 온라인에서 모바일로 재편되는 상황이다. 글로벌 진출과 모바일 게임시장 확대에는 ‘동업 및 협업’(Partnership&Collaboration)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게임 플랫폼의 변화, 게임산업 규모 등 국내 게임시장의 현황 및 전망, 온라인게임 셧다운제ㆍ웹보드게임 규제 완화 등 게임산업을 둘러싼 정책과 규제들이 논의됐다.
염승훈 삼정KPMG 정보통신엔터테인먼트산업본부장은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외산 콘텐츠가 차지하는 점유율이 50%가 넘고, 국내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게임사들은 국내시장보다 해외시장을 중점 공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염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급변화하는 게임산업에서 글로벌 경쟁시장의 주도권을 쟁취하기 위한 실제 사례 위주의 논의가 다뤄졌고,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게임사들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정KPMG는 10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산업 전문 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게임 산업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산업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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