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발레니나 강수진이 방송중 은퇴 계획을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전설의 비밀’에서는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 강수진이 출연해 그간 시청자들이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솔직히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진은 “무용을 하는 사람들은 나이를 밝히는 것을 안 좋아하는데 나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MC 이성재는 은퇴계획에 물었고, 강수진은 “은퇴날짜는 정해놨다”라며 “2016년이 내가 발레한지 30년째 된다. 그해 7월22일 남편 생일에 은퇴 공연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성재는 왜 그렇게 날짜를 미리 정해놨냐라고 묻자 강수진은 “한국에 국립발레단에 오기 전에 결정했던 것”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수진이 남편과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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