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코스닥150 지수에 홈캐스트와 셀루메드가 새로 편입된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150 지수 구성종목의 정기변경을 확정하고 내달 9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코스닥 150은 코스피200을 벤치마크해 지난해 7월 도입됐다. 코스닥 시장과 업종을 대표하는 15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새로 편입되는 종목은 홈캐스트, 셀루메드 외에 원익IPS, 에스티팜, CMG제약, 티씨케이, 레고켐바이오, 보성파워텍, 광림, 에스와이패널, 연우, 우리산업 등 12개다.

나이스정보통신, 휴맥스, 액토즈소프트, KG모빌리언스, 다우데이타, 멀티캠퍼스 등 다른 12개 종목은 지수에서 제외된다.

이번 교체에 따라 전체 구성종목 150개는 기술주 93개, 비기술주 57개로 나뉜다.

기술주 시가총액 비중은 생명기술(40%), 정보기술(27%) 등 총 74%다.

코스닥 150의 시가총액은 103조5000억원으로 전체의 53.7%를 차지한다.

최근 6개월간 전체 구성종목의 종목당 평균 시총은 약 7000억원, 거래대금은 7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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