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지밸리 = 최남연 기자]중부내륙 고속도로 충주(양평방향)휴게소는 화장실 환경개선 및 이용문화 혁신을 위해 지난 1일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 전면 개방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화장실 내부엔 밝고 깨끗한 모던화이트의 이미지를 연출하는 한편, 건식화장실을 도입해 내·외부 모두 감성적 디자인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개선됐다. 또 ▲여성화장실 위생용품 수거함 설치 ▲자동 센서형 수도꼭지 ▲전자식 빈자리 안내 표시기 등을 설치해 화장실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리모델링한 화장실을 이용한 박모씨(35)는 “고급스러운 내부 모습이 마치 백화점 화장실만큼이나 사용하기에 좋았다”며 “다음 여행 때도 다시 들리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장원석 소장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휴게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