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박진희 기자]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7시간 해명에 대해 분노를 표했다. 주진우 기자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대통령의 시크릿' 편 방송 후 '세월호 비극은 언론 오보 때문'이라는 청와대 입장의 기사를 자신의 SNS에 링크한 후 "청와대가 속은 거지? 언론 때문이지? 최순실 때문이지? 잘못한 건 하나도 없지? 청와대가 불쌍하지? 박근혜가 제일 불쌍하지?"라고 적었다.‘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날 방송에서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박근혜 대통령 행적을 공개할 수 없다는 청와대 관계자 발언을 비롯해 차움의원 등에서의 불법 시술 의혹을 보도했다. 방송에서 세월호 사건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을 묻는 질문에 김기춘 비서실장은 당시 "그것은 정확히 모른다. 비서실장이 일일이 일거수일투족을 아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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