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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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법이슈] 남경필 경기지사와 김용태 의원이 22일 새누리당 탈당을 선언한 가운데 비박계 전직 의원 8명도 이에 합류한다. 김상민, 이성권, 정문헌 전 의원 등 새누리당 전직 의원 3인은 23일 오후 국회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아울러 정두언, 정태근, 김동성, 박준선, 김정권 전 의원 등 5명도 탈당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여의도 새누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에서 제기된 사퇴론과 관련 “12월 21일에 사퇴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앞서 이 대표는 지난 16일 최고위원·중진 연석 간담회에서 대표직 사퇴시기에 대해 “이르면 12월 21일, 늦어도 26일에는 대표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