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연세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8대 총여학생회장에 마태영(신학과 3) 씨가 당선됐다고 30일 밝혔다.
마 씨는 총 유권자 7467명 중 3775명이 투표한 선거에서 86.9%인 3298명의찬성표를 얻어 당선됐다. 다음달 2일까지 특별한 이의가 없으면 당선이 확정된다.
성소수자 동아리인 ‘컴투게더’에서 활동해온 마 씨는 선거에 입후보할 때부터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학내에서 성소수자를 위한 인권 활동을 펼치겠다는 점을 공약으로 내세우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서울대에서 동성애자인 김보미 씨가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된 바 있다.
ken@heraldcorp.com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정산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baa426e364ad488a8af2050d291e60f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