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때 신망받는 뉴스로 꼽혔던 MBC ‘뉴스데스크’ 앵커들이 줄줄이 자리에서 물러나고 있다. 주말 뉴스를 진행하던 박상권 기자와 이정민 아나운서가 사임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임영서 주말뉴스부장도 보직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2일 제3차 촛불집회 이후 사의를 표명했다. 주말 촛불집회 보도 과정에서 많은 부담감을 느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날 촛불집회 특집뉴스를 편성한 KBSㆍSBS와 달리 MBC 뉴스데스크는 관련 보도가 8건으로 시청자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MBC 내부에선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MBC 뉴스가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사내 게시판에는 “이러려고 기자됐나” 등의 한탄이 올라오고 있다.
한때 간판 뉴스프로그램이었던 MBC 뉴스는 4~5% 대로 시청률이 곤두박칠쳤다.
shg@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