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섬세하면서 강인한 여성 특유의 리더십과 역량이 국가의 발전과 인류 행복의 든든한 토대를 쌓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8차 전문직여성(BPW) 세계대회’ 개막식에서 영상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여성의 힘이 국가의 미래와 경쟁력을 좌우하고 여성들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저는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일-가정 양립과 여성 고용 확대 등을 통해 여성의 사회 진출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여성의 행복이 국가발전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BPW 세계대회가 한국이 양성평등 시대를 여는 데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면서 “세계 여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여성들의 유엔 총회로 불리는 BPW 세계대회는 전문직여성의 유대를 위해 1930년 스위스에서 창설된 BPW 세계연맹이 3년마다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는 ‘역량 있는 여성이 비즈니스를 선도한다’라는 주제로 50여개국에서 800여명이 참가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