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표창과 상사업비 5000만원 지원받아

[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 기자]원주시는 2016년(2015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 따른 강원도 시ㆍ군 종합평가에서 장려시로 선정돼 강원도로부터 상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6일 밝혔다.

강원도의 시ㆍ군 종합평가는 정부합동평가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지방자치단체 간 경쟁을 유도하기 위하여 2009년부터 시행한 것으로, 정부합동평가 지표 실적 80%와 평가 준비 노력도 20%를 합산하여 평가한다.

시부와 군부를 구분한 평가에서 시는 2011년 최우수시, 2012년 우수시, 2013년 최우수시, 2015년 우수시로 평가되어 총 8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다. 올해는 시ㆍ군 통합 평가방식으로 강원도 내 3위인 장려시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5000만원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일반행정,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가족, 중점과제 분야에서 상위 등급을 받았다. 시는 정부합동평가에 대비하여 지표 우수부서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과 BSC 성과관리 지표에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포함하는 등 실적향상을 위하여 노력해 왔다.

시 관계자는 “전 부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장려시로 선정되는 원동력이 됐다”며 “2017년(2016년 실적)에도 정부합동평가 평가지표의 지속적인 관리와 자체점검 등을 통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