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9일 가결되자 황교안 국무총리가 한민구 국방부장관과 통화하고 전군에 대북경계태세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또 윤병세 외교부장관과도 통화해 외교현안과 중요정책은 일관성 있게 추진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주한대사들과 재외공관에 이같은 내용을 알릴 것을 지시했다. 황 총리의 대통령 권한댛은 짧게는 2개월 만에 막을 내릴 수도 있지만, 헌법재판소의 심리가 장기화 될 경우 황 총리 체제는 8개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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