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광명)기자]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내년 3월말까지 광명동과 철산동 일원의 노후된 5개 연립에 대해 정밀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노후주택 정밀점검은 사전 점검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개·보수공사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것이다.

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관리를 위해 매년 2회, 민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시행 중이다. 올 하반기 안전점검에서 정밀점검이 필요한 5개 연립 9개 동을 선정했다.

시는 내년 3월말 정밀점검이 완료되면 보수ㆍ보강 방안을 대상 시설물의 관리주체와 소유주에게 통보해 보수와 유지관리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 정밀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안전한 광명시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