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해양수산부는 과도한 어획으로 감소하고 있는 연안 어장의 수산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내년 연안에 바다숲 3038㏊와 바다목장 5곳을 새롭게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바다숲 조성사업은 ‘바다 사막화’로 불리는 갯녹음이 발생한 해역에 인위적으로해조류를 심어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이다.
해수부는 2030년까지 전국에 바다숲 5만4000ha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2009년부터 올해까지 8년 동안 총 1만2208ha를 조성했다.
아울러 청정 해역에 인공어초 등을 넣어 인공적으로 물고기들이 모여 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주는 바다목장은 2006년부터 올해까지 총 26곳이 마련됐으며 내년 조성 대상지 5곳은 이번 달 말까지 선정된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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