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는 오는 16일 베트남 하이퐁폴리테크닉대에서 호산 한국어센터를 개소한다고 11일 밝혔다.
호산대는 이를 위해 지난 9일 현판 전달식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하이퐁폴리테크닉대의 부이시찌 실장이 참석했다.
김재현 부총장은 "호산대는 이번 베트남 하이퐁 지역에 이어 앞으로 호찌민시에도 호산 한국어센터를 개소해서 베트남에서 증가하는 교육한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산대는 4년 연속 법무부가 주관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일반운영기관으로 지정됨으로써 경산지역 내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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