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남북경협주가 북한이 인천 아시안게임(AG)에 참가한다는 소식에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에머슨퍼시픽은 26일 오전 9시19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6.09%(430원) 오른 7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따라 지난 23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지속하는 분위기다.

같은시간 경협주인 재영솔루텍도 전거래일대비 2.68% 상승하고 있으며 제룡산업도 2.50%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이화전기, 제룡전기, 광명전기 등이 1%대 주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선도전기, 세명전기, 대한전선, 로만손, 인디에프, 좋은사람들도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북한은 지난 23일 인천AG에 북한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아시아올림픽이사회(OCA)에 공식 통보했다.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는 아시아올림픽이 사회 성원국으로서 오는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남조선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선수단을 보내기로 결정했다”며 “조선올림픽위원회는 경기대회에 조선선수단이 참가한다는 것을 아시아올림픽이사회에 공식통보했다”고 밝혔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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