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특검 브리핑 후 심경을 밝혔다.
이 기자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특검에서 브리핑 받고 나오는데, 마음이 몰캉몰캉 요동쳤다”며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정말 기자라서 행복, 아니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이 기자는 지난 14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으로부터 청와대 국정 농단과 관련한 자료협조 요청을 받은 바 있다.
이 기자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도 “고발뉴스가 지난 4년간 취재한 1차분 자료를 전달하고 2시간 동안 설명드렸습니다. 대단한 수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2,3차 자료를 제공하는 등 협조와 아울러 감시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라며 특검 브리핑 소감을 밝혔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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