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이 전기차 보급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최근 경북 포항에서 환경부 주최로 열린 ‘전기자동차 보급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전기차 보급 및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현대캐피탈 Auto(오토)사업본부장인 이병휘 상무(51)가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현대캐피탈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리스, 렌트, 할부를 통해 전기차를 판매하고 구매자별 요구에 맞는 맞춤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기차 구매 장려를 위한 지자체 보조금 지원 정책 등 정책 제안도 활발히 함으로써 전기차 보급 및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현대캐피탈은 2012년 전기차 전용 리스 상품을 출시해 국내 최초로 전기차 리스 시대를 연 바 있다. 신차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고 중고차 거래 시장이 형성되지 않아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게 된다는 점을 고려해 현대캐피탈은 초기 구매 부담은 낮추고 만기 후 중고차 가격을 보장하는 리스상품을 개발ㆍ판매해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캐피탈 전기차 전용 리스 상품은 현대ㆍ기아차의 대표 친환경차인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쏘울EV에 적용된다. 또한, 업계에서 유일하게 조달청 운영 공공기관 물자구매 시스템인 나라장터 종합쇼핑몰(shopping.g2b.go.kr)에 전기차 임대 상품을 등록해 운영 중이다.

현대캐피탈은 공공기관 고객들의 편리한 차량 이용을 위해 충전설비 전문업체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전기차 충전기 설치 및 유지관리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업무 비용 처리를 위한 운행관리 솔루션 및 카셰어링 시스템도 추가할 수 있어 법인 기관 이용자들의 전기차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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