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부가 민간과 손을 잡고 자동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 산업발전 위원회’를 출범한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 등을 방문, “세계 보호무역 움직임에 따른 통상·규제·노사 문제 등 다양한 대내외 이슈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자동차 산업발전 위원회의 설치 계획을 밝혔다.
조만간 출범할 이 위원회에는 업계 CEO와 전문가가 두루 참여한다. 이들은 미래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게 된다.
주 장관은 이날 현대차 관계자에게 “미래차 시장 선점을 위해 빠르고 과감하게 투자해달라”며 “선진적 노사 관계 정립에도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윤갑한 현대차 사장은 “그간 파업으로 차질을 빚었던 수출과 생산을 만회하기 위해 노사가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까지 570여개 협력업체의 스마트공장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 장관은 이날 울산 고리 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지난 20일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간 신고리 3호기 현장을 점검했다.
oskymoo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