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매년 연말연시에 해오던 제야의 종(경북대종) 타종식과 해맞이 행사를 전격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 매년 열린 이 행사에는 전국에서 10만여명의 인파가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자리였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 취소는 정부가 AI 위기경보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시킨 데 따른 것”이라며 “양계 농가를 보호하고 청정지역을 사수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이라고 밝혔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