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소리바다가 제3자 배정 방식을 통한 유상증자 소식에 27일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소리바다는 전날보다 5.47% 오른 1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750원까지 오르며 10% 가까운 급등세를 보였지만, 등폭을 줄이고 있는 모습이다.
최대 주주 변경과 더불어 자금조달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소리바다는 전날 장 마감 후 운영자금 6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이메이슨을 대상으로 하는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증자 후 최대주주가 ㈜제이메이슨으로 변경될 예정”이라며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납입능력과 투자의향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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