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찬오 셰프 폭행설’에 휩싸인 방송인 김새롬이 스스로 주사(酒邪)가 있다고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새롬은 지난해 11월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해 “남편(이찬오)이 싫어하는 주사가 있다”면서 “술을 마시면 애교가 더 심해진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다른 사람한테도 애교를 부리니까 남편이 질투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김새롬 측은 지난 23일 이찬오와 협의 이혼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의 파경 사유가 “성격 차이”라면서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두 사람의 파경 소식이 알려지자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김새롬이 술에 취하면 이찬오를 폭행했다’는 주장과 함께 발길질을 하는 여성의 동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동영상은 큰 키에 단발 머리를 한 여성이 누워있는 사람에게 발길질을 하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화질이 좋지 않아 여성의 얼굴 등은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