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투자전략부는 소비심리가 위축됐지만, 연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유입되면 달러ㆍ원 환율이 소폭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7일 신성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요국 금융시장이 크리스마스 연휴로 휴장하면서 거래도 한산했다”며 “코스피 역시 강보합을 기록하며 등락폭이 미미했다”고 말했다.
미국, 유럽 금융시장이 휴장하자 주요 환율 움직임도 제한적이었다. 유로ㆍ달러 환율은 1.04달러 중반, 달러ㆍ엔 환율은 117엔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신 연구원은 “12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투자심리에 부담이 되고 있다”며 “다만, 레벨 부담과 연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 유입 시 달러-원 환율은 소폭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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