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과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브라이언 글라드스덴)가 글로벌 초기 임상연구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5월 27일 오후 4시반 병원 본관 21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성모병원 승기배 원장, 전후근 암병원장, 양철우 연구부원장 김동욱 암병원 연구부장과 한국노바티스 브라이언 글라스덴 대표, 곽훈희 항암제 사업부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초기 임상연구 협력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동 연구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 암 임상시험연구의 추진 및 초기 임상시험 연구의 확대하고 긴밀한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공동 연구 발전과 학술 교류를 실시한다.
서울성모병원은 신약 개발과 관련한 제반 연구를 진행하고, 임상연구에 필요한 의학적, 임상적 정보의 공유 및 임상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노바티스는 세계적인 의약품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개발 후 임상 연구를 위한 시험 약물을 제공한다.
승기배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의 임상연구 활성화와 위상 및 인지도를 국제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하며 병원 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대표는 “서울성모병원은 글로벌 초기 임상연구를 위한 경험있고 노련한 의사와 최첨단 인프라가 구축된 병원으로 향후 양 기관이 더 큰 관계로 발전하여 세계 암 연구와 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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