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유벤투스가 제노아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토마스 링콘(28)을 영입했다.유벤투스는 3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링콘을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까지다"라고 밝혔다. 유벤투스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적료는 800만 유로(약 101억 원)며, 경우에 따라 100만 유로(약 13억 원)가 추가될 수도 있다. 링콘은 지난 2009년 독일 함부르크에 합류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2014년 1월 제노아로 완전 이적하며 이탈리아 무대를 노크했다. 이후 제노아의 주축 선수로 성장했고, 올 시즌에도 리그 16경기 2도움을 기록하며 제노아 핵심 전력으로 맹활약했다.베네수엘라 A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 링콘은 왕성한 활동량과 드리블이 강점인 미드필더다. 이에 다소 허약해진 유벤투스 중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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