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5일 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경제부처로부터 신년 업무보고를 받는다. 전날 외교·안보 분야 업무보고에 이어 두 번째 업무보고다.
업무보고의 주제는 ‘튼튼한 경제’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5개 부처가 참여한다. 부처별 업무보고가 끝나면 약 30분 동안 관계부처와 국책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토론도 예정돼 있다.
이어 6일에는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주제로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5개 부처가 보고를 한다.
또 9일에는 ‘일자리 및 민생안정’을 주제로, 교육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6개 부처가 업무보고를 한다.
마지막 업무보고는 11일로, ‘국민안전 및 법질서’ 분야를 담당하는 행정자치부,법무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안전처, 원자력안전위원회, 법제처, 인사처 등 7개 부처가 참여한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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