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금액으로 환경미화원 복지 개선”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올해부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ㆍ음식물용 납부필증 등의 수수료를 높이겠다고 5일 밝혔다.
2015년 7월 1단계 인상 한 후 2단계 인상이다. 서울시 쓰레기 종량제 수수료 현실화 계획에 따른 가이드라인에 맞추기 위해서다.
우선 가장 많이 쓰는 종량제 봉투 20리터는 440원에서 490원으로 50원 오른다. 10리터는 220원에서 250원, 50리터는 1100원에서 1250원, 100리터는 2220원에서 2500원으로 인상한다.
음식물용 봉투는 리터 당 70~100원 비싸지며 소형음식점용 납부필증 또한 리터당 100원에서 140원이 된다. 구는 수수료 인상에 따른 재원을 청소환경 개선, 대행업체 환경미화원 임금ㆍ복지 개선에 사용한다.
구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등의 가격인상은 25개 자치구가 동일 시행하는 것”이라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구는 올해부터 주민 편의를 위해 관내 대행구역별로 사용하던 종량제 봉투를 대행구역 관계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바꾼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