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가정용 게임기(콘솔) 플레이스테이션(PS)4가 지난해 연말 쇼핑 시즌(2016년 11월 21일 ~ 2017년 1월 1일)에 전세계 총 620만 대가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임프레스 재팬, 패미통 등 5일(이하 현지시간)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PS4를 판매하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은연말 쇼핑 시즌 PS4의 전 세계 판매대수가 총 620만대 이상을 달성했다고 이날 발표했다.이로 인해PS4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은 2017년 1월 1일 현재 5,340만 대를 넘어섰다고 덧불였다.SIE는 또 PS4용 소프트웨어 타이틀에 대해서도 실 판매대수가 1월 1일 현재 5,040만 개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특히 월드와이드스튜디오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인 '언차티드4 :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은 지난해 12월 21일 현재 누계 판매 대수 870만 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SIE의 앤드류 하우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어느 때보다 활기 넘치는 연말 쇼핑 시즌이었다"면서 "전적으로 이용자 및 파트너사의 지원 덕분"이라고 밝혔다.이어 "이 기세를 유지해 올해도 PS4 타이틀을 잇달아 투입하고 'PS VR' 등 혁신적인 게임 체험과 'PS Pro'같은 하이엔드 게임 체험을 보급하는 동시에 충실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PS4는 2016년 12월 6일 현재 전 세계 123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