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옐로우 몬스터즈가 오는 30일부터 한일 양국에서 ‘슬램시티 투어’ 콘서트를 벌인다.

이번 투어는 30일 오후 8시 서울 KT&G 상상마당 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6월 1일), 도쿄(6월 6일), 대구(6월 13일), 광주(6월 14일), 천안(6월 1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이어진다. 이번 투어는 게스트 없이 옐로우 몬스터즈의 곡들만으로 진행된다.

소속사 올드레코드 측은 “옐로우 몬스터즈는 지난 6일 일본 오사카 남바에서 열린 ‘포 시즌 페스티벌(Four Season Festival)’에 참여해 콘서트를 펼친 바 있다”며 “당시 페스티벌을 관람한 일본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투어에 도쿄 시부야 ‘가렛(GARRET)’ 공연을 추가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옐로우 몬스터즈는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해외에서도 지속적인 라이브 콘서트를 펼쳐 우리의 음악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투어는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는 1544-1555.

한편, 옐로우 몬스터즈는 투어 이후 정규 4집 앨범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