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지난 12일 귀국, 사실상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반 전 총장이 강조한 ‘정치교체’가 2012년 대선의 데자뷰라는 누리꾼들의 ‘증언’들이 이어지고 있다.
‘정권교체가 아닌 정치교체’는 지난 2012년 대선의 화두이기도 했다.
이날 반 전 총장은 “힘의 원천이 된 이러한 은혜를 꼭 국가 발전, 민족 발전을 위해 바치겠다”면서 “우리에게는 더 이상 시간 낭비할 때가 아니다. 정권 교체가 아니라 정치 교체가 이뤄져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반 전 총장의 ‘정치교체’ 발언이 마치 직전 대선의 데자뷰 같다는 반응이다. 실제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대선을 약 10여일 앞둔 ‘광화문 대첩’에서 ‘국민행복시대’를 거듭 강조하며 “국정운영 패러다임을 국민중심으로 완전히 바꿔 ‘정권교체 수준을 넘는 정치교체’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반기문의 ‘정권교체 아닌 정치교체’가 어디서 들어본 듯 했는데 역시나였다”, “박 대통령 연설문 같이 반 전 총장 연설문도 최순실이 써준것 아니냐”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