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대성(해남)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땅끝해남 겨울배추 수확이 한창이다.
16일 해남군에 따르면 겨울배추는 현재 20%(460ha) 가량 출하가 이뤄진 상태로 따뜻한 겨울날씨로 인해 평년에 비해 일주일 이상 수확이 빨라졌다.
올 겨울배추는 생육기 일조량 부족으로 결구가 작아져 전년에 비해 수확량이 8% 가량 감소할 전망이다.
반면 전년 같은 기간 3.3㎡당 5000~7000원 선이던 산지거래가격은 1만원~1만2000원까지 상승해 10kg 상품 기준 도매가격이 8000~9000원 선을 유지하고 있다.
해남군은 전국 겨울배추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주산지로, 올해 재배면적은 2306ha, 생산량은 18만5000여t으로 추산된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