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또하나의 톱스타 커플이 탄생한다. 가수 비가 김태희와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다. 대중적 관심을 한몸에 받는 스타인만큼, 이에 대한 네티즌의 반양도 각양각색이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17일 온라인상에서는 ‘대한민국 3대 도둑’이라는 게시물이 화제가 됐다. 내용인즉슨, 비가 ‘3대 도둑’에 이름을 올렸단 것이다.

첫번째 도둑은 익히 알려진 ‘밥도둑’ 간장게장이다. 두번째는 연정훈이다. 그는 한창 주가를 올리던 배우 한가인과 지난 2005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결혼 11년 만에 득녀해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마지막 도둑이 된 비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자필로 작성한 편지를 올렸다. 게시물에서 비는 연인 김태희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대한민국 3대 도둑’은 비의 절친한 동료 싸이가 자신의 트위터에 공유하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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