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강동구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추모위문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강동구는 현충일 당일(6일) 서울과 대전에 있는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는 유가족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9일에는 중앙보훈병원에 입원한 참전용사를 위문 방문한다. 12일에는 11개 보훈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해 모범 국가유공자 21명을 표창하고 오찬을 갖는다. 강동구는 앞서 지난 15일부터 상이군경회 등 7개 보훈단체의 전적지 순례를 지원하고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공훈에 보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나라를 위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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