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종합 가전기업 신일산업(회장 김영)이 올해 매출·영업이익 20% 성장이란 목표를 제시했다.
18일 이 회사에 따르면, 최근 협력사를 포함한 신년회에서 이런 비전을 제시하고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창립 60주년이 되는 2019년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R&D투자를 강화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신규품목도 선보인다.
신일산업 김영 회장<사진>은 “올해는 2019년 목표매출 2000억을 달성하기 위한 출발선”이라며 “더 나은 역사를 만들어가기 위해 굳은 의지와 열정을 보여달라”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신일산업은 지난해 전년 대비 공기순환기(에어서큘레이터) 1370%, 선풍기 25% 성장 등의 팬제품에 강세를 보였다.
또한 동절기 제품 33%, 다양한 주방가전과 생활가전 제품 10% 이상 성장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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