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청년 당사자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한 지역 청년문제의 대안과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청년의제 연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청년정책 방향을 담은 진로 및 일자리, 공간지원, 청년창업, 청년문화 등 5가지 주제를 선정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청년의제 연구ㆍ조사지원을 희망하는, 유성구 관내 거주 또는 관내 대학 재학ㆍ휴학ㆍ졸업생 만 19세~39세이하의 개인 또는 단체 등이 참여 가능하다.
내달 2월 10일까지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연구공모 참가 신청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3월 중 선정절차를 거쳐 3개팀 내외, 팀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일자리추진단 (042 611-28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년의제 연구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공감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키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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