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24일 정기총회서 결정…부회장단 3명도 선임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장호성<사진> 단국대 총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대교협은 2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장 총장을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 장 총장은 오는 4월 7일 임기가 만료되는 현 허향진 회장(제주대 총장)의 후임으로 회장직을 맡게 된다.
대교협 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사립대 2년, 국립대 1년 순으로 돌아가며 맡고 있다. 올해는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단이 임시총회에서 대교협 총장을 추천했다.
신임 장 회장은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해 미국 오리건주립대 대학원에서 공학 석ㆍ박사를 받았다.
지난 2000년 단국대 교수로 부임한 후 기획부총장과 도서관장, 천안캠퍼스 부총장, 의무부총장 등을 역임했고, 2008년 단국대 총장에 올랐다.
장 회장은 단국대 설립자인 독립운동가 장형 선생의 손자이며, 장충식 단국대 이사장 겸 명예총장의 아들이다.
한편, 이날 대교협은 부회장단으로 유병진 명지대 총장과 윤여표 충북대 총장, 김영섭 부경대 총장 등 3명의 이름을 올렸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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