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대선 출마를 선언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tvN ‘도깨비’의 공유를 패러디했다.

안 지사는 30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아내의 손을 맞잡고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안 지사의 아내 민주원 씨는 김고은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빨간 목소리를 두르고 있다.

이 사진과 함께 안 지사는 ‘#도깨비 #공유 #No #NO #패러디 #안유 #안유다그램’ 등의 멘트와 함께 ‘#널 만난 내 생은 상이었다. #비 로 올게 #첫눈 으로 올게’ 등 드라마 속 대사를 적었다.

안 지사는 젊은 정치인이라는 이미지와 잘생긴 외모 덕에 ‘충남 엑소’라는 애칭도 붙었다. 아이돌 못지않다는 의미다.

안 지사와 민주원 씨는 고려대 83학번 동기로 캠퍼스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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