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대 동창회(회장 신영무ㆍ바른사회운동연합 상임대표)는 제22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에 고 변영만 전 성균관대 교수, 고 이석희 전 대우통신ㆍ대우증권 회장, 김경한 전 법무부장관 등 3명을 선정하고 29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고 변영만 교수는 법률가이자, 한학자, 영문학자로 한성법관양성소와 경성 보성전문학교를 졸업했으며 일제 강점기에 판사와 변호사를 지냈다. 광복 후에는 성균관대 교수를 지냈다. 저술에 한문 문집 ‘산강재문초(山康齋文抄)’가 있다. 변 교수는 초대 외무부 장관, 국무총리 등을 지낸 고 변영태 고려대 교수, 동아일보 기자와 성균관대 영문과 교수, 대한공론사(현 코리아헤럴드신문) 이사장을 지낸 고 변영로 시인의 맏형이다. 신영무(사진 오른쪽) 서울대 법대 동창회장이 고 변 교수를 대신해 나온손자 변호달 씨에게 시상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서울대 법대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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