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본사 조직을 슬림화하고, 이에 따른 임원을 감축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우리투자증권은 WM사업부, 경영지원총괄, 연금신탁본부 내 3개 부서를 통합하고 직원 희망퇴직 이후의 후속조치로 신규 임원 선임 없이 3명의 임원을 감축했다.
지난해 6월, 27명이던 집행임원은 지난 1월 조직개편 당시 2명을 줄인데 이어 이번에 3명을 감축하면서 22명으로 줄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합병 이슈 등의 시급한 경영상황을 고려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권도경 기자/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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