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지난 29일 밤 방송된 '렛미인4'는 성별은 여자이지만 남자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 의뢰인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렛미인 4' 의뢰인 배소영은 어릴 적 "중학교 2학년 때 남자애들에게 끌려가 몹쓸 짓을 당했다 그 후 내게 상처준 그 애들처럼 하면 나를 건드릴 수 없을 것 같았다"며 남자처럼 살아야 했던 사연을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유달리 검고 거친 피부, 돌출된 입과 광대로 인해 굵고 투박한 얼굴선, 거칠고 공격적인 말투, 시니컬한 표정에는 그간의 상처가 고스란히 묻어있었으며 그녀의 이런 모습때문에 어느 누구도 여자로 보지는 않았다.

▲렛미인4 배소영 (사진=렛미인 방송캡처)
▲렛미인4 배소영 (사진=렛미인 방송캡처)

이에 렛미인 MC와 닥터스 군단은 그녀를 1대 '렛미인'으로 선정했으며 이후 배소영 씨는 렛미인 역사상 가장 놀라운 반전을 보여줬다.

남자 같은 행동뿐만 아니라 외모까지 남성적인 면이 강했던 그녀는, 깜찍하고 예쁜 인형외모의 여성으로 재탄생했으며 다이어트에도 성공한 그녀는 키 159센티미터에 45킬로그램의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MC 황신혜는 "역대급 반전인것 같다"라며 놀랐고 홍지민과 레이디제인, 미르 역시 그녀의 변신에 감탄을 금치못했다.

'렛미인 4'를 시청한 누리꾼들은 "렛미인4 배소영 언니 이제는 자신감 업업", "렛미인4 배소영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군요", "렛미인4 배소영 화이팅!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