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장영준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가 데뷔 10년만에 해체한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6일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멤버들간에 또 회사와 여러가지 의견을 나누고 의논한 결과 원더걸스는 해체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JYP는 "멤버 중 유빈과 혜림은 저희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음악 연기 MC 등 다방면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예은과 선미는 고민 끝에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고자 아쉽지만 회사를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원더걸스는 본격적인 해체 전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데뷔 10주년인 2월 10일 마지막 디지털 싱글을 공개할 예정이다.JYP는 "저희와 원더걸스 멤버들 모두 지난 10년 간의 원더걸스의 대장정에 함께 해 주셨던 전세계의 팬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떠나는 멤버와 남은 멤버 모두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서로 돕고 의논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