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멕시코의 산호세 치아파공장에서 콰트로(quattro)를 장착한 800만번째 모델을 생산했다고 아우디 코리아가31일 밝혔다. 800만번째 콰트로 장착 모델은 가넷 레드(garnet red) 컬러의 ‘아우디 Q5 2.0 TFSI 콰트로(Audi Q5 2.0 TFSI quattro)’ 이다.

콰트로는 아우디 브랜드 기술 경쟁력의 중요한 축이자 차별화된 캐릭터로 자리매김 해왔다. 아우디는 지난 1980년 세계 최초로 승용차에 ‘콰트로(quattro)’라 불리는 아우디만의 기계식 풀타임 4륜구동 기술을 개발해 적용했다.

2015년 기준으로 전 세계 아우디 고객의 44%가 콰트로 장착 모델을 선택했으며, 판매대수로는 아우디 Q5가 26만2000대로 가장 많았다. 특히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동 시장에서 콰트로 모델의 인기가 높았으며 독일에서만 12만2048대가 판매됐다.

한국에서도 아우디는 2016년 8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기준, 콰트로 차량 누적 판매대수 10만1162대를 기록하여 국내 수입차 브랜드 최초 사륜구동 차량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박도제 기자/


pdj2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