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제일기획이 지난해 4분기 호실적에 이어 올해도 긍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 31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일기획은 전 거래일보다 5.00% 오른 1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일기획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15년 같은 기간보다 61.17% 늘어난 545억2300만원, 매출액은 20.78% 증가한 9724만560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6일 장 마감 뒤 공시했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며 “4분기 갤럭시노트7, S7, 기어 S3 관련 마케팅 캠페인 집행과 올림픽 효과로 본사의 영업 총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8.1% 증가한 854억원을 기록하면서 전사 외형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만9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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