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6승째에 도전하는‘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서 열리는 2014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 선발 등판에서 6이닝동안 10안타를 내줬지만 사4구 하나 없이 탈삼진 4개를 곁들여 2실점으로 막았다.
4번 타자 핸리 라미레스가 연타석 홈런을 터트리는 등 타선이 모처럼 폭발하면서 류현진은 여유있게 마운드를 지키다가 다저스가 12-2로 크게 앞선 7회초 수비 때 제이미 라이트와 교체됐다.
올 시즌 10번째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다저스가 끝까지 리드를 지키면 왼 어깨 부상를 털고 마운드에 복귀한 이후 3연승이자 시즌 6승(2패)째를 챙길 수 있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10에서 3.09로 조금 낮아졌다.
류현진은 이날 109개의 공을 던졌다. 이 중 스트라이크는 73개였다. 최고 구속은 시속 94마일(시속 151㎞)이 찍혔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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