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광주요(대표 조태권)는 9일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 입점, 호남지역에 첫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미쉐린가이드 2017 서울판’에 등재된 스타 레스토랑 24곳 가운데 3분 1에 달하는 8곳에 식기를 납품하는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명품 도자 브랜드다. 스타 셰프들로부터 먼저 인정받아 일반고객들에게도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실제 지난 1월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소개돼 완판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은 종합 터미널과 유스퀘어 쇼핑몰이 연계된 호남의 대표적 쇼핑요지다. 그동안 홈쇼핑과 온라인을 통해서만 광주요를 접했던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광주요 관계자는 “우리 그릇만이 가진 멋과 빛깔로 호남지역의 맛깔난 음식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요는 이달 28일까지 광주요 전 제품을 특별 기획가로 판매하는 입점 기념 행사을 한다. 산업통상자원원부 굿디자인(GD)으로 선정된 ‘한결’<사진> 제품군은 최대 절반값에 제공한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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