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코다코는 9일 잠정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별도기준으로 지난해 경영실적이 매출액 2791억원, 영업이익 192억원, 법인세차감전순이익 139억원, 당기순이익 10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채비율은 지난해에서 전환사채의 자본전환으로 285.9%에서 207.2%로 낮아졌다.
코다코의 지난해 실적은 별도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7.8%, 영업이익 12.9%, 법인세차감전순이익 64.3%, 당기순이익 81.7% 증가한 것이다.
인귀승 코다코 회장은 “지난 몇 년 간 꾸준히 품질과 기술력에 대한 투자를 통해 수출 실적 향상이 이뤄졌다”며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정밀가공 제품 공급의 증가로 이익률이 증가하면서 창사 이후 최초로 당기순이익 100억원 고지를 돌파한 점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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