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부산테크노파크(김태경 원장)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2016년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지원사업(지역정책기획, 기업지원플랫폼)’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2015년에 종료된 ‘지역거점기관 운영지원사업’ 2년 연속 최우수에 이어 후속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셈이다.
지난 2016년 시작한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지원사업’은 지역주도 지역산업진흥계획 수립과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책지정 사업으로 ‘지역정책기획’과 지역산업지원사업 총괄 연계 및 중계 등을 위한 ‘기업지원플랫폼지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테크노파크는 사업 추진 성과와 차년도 계획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고, 특히 사업수행으로 얻은 결과물의 구체적 활용 사례를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한 산업정책기획 강화와 기업지원플랫폼 기능 강화를 중심으로 차별화 전략을 펼쳤으며, 인공지능, IoT 등 신기술 접목을 강화한 신산업 육성정책 수립 추진, 전통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실현을 위한 세부 정책수립을 중심으로 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기술융합 산업정책 수립에 주안점을 뒀다. 또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한 지역산업 구조개편 방안 마련 및 조선활성화 대책 구체화 및 기업지원 시스템 활성화에 역량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부산테크노파크는 다년간 컨텍센터 운영으로 얻은 기업애로해결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성장 단계별 컨설팅 툴 적용 모델을 개발하고, 기업성장단계별로 차별화된 지원을 통해 기술역량 강화, 판로지원, 경영혁신 지원, 글로벌화, 기술사업화 촉진 등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를 지원토록 유연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김태경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산업진흥계획 4년 연속 최우수에 이어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지원사업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역 기업의 성장, 발전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수출 활성화에 부응하는 중장기 지역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신규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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